순천향대학교 LINC 3.0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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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소식대학거리 활성화 크루즈 아키톤
윤장혁2024-03-21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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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혁신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2024 지역대학연합설계 '크루즈 아키톤 @천안안서동 캠프'를 개최했다.

2024 지역대학연합설계 '크루즈 아키톤'은 충남도 내 5개 대학(순천향대, 공주대, 남서울대, 선문대,  호서대) LINC 3.0 사업단 주관으로 5개 대학 건축학과 4학년 1학기 수업을 공동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사)충남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 충남사회혁신센터가 주최한다.


이번 아키톤은 2023년 아산시 온양원도심 활성화 설계에 이은 2번째 연합설계행사다. 금년에는 대학 밀집도가 높지만 불편한 교통·보행 환경, 매력적인 골목상권·청년공간의 부족으로 대학청년문화가 부재한 천안시 안서동 일대에서 충남도가 구상하고 있는 대학문화거리 조성을 구체화하고 발전시키는 청년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전남대 이민석 교수의 '도시분석 기법'과 ㈜로컬모티브 박주로 대표의 '도시공간의 변화와 지역혁신' 특강이 진행됐다. 지역대학생 190여명과 지역건축사, 도시재생 전문가, 로컬활동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멘토링으로 지자체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업이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공간설계 결과물은 6월 중순경 안서동 일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지역 대학문화거리(청년타운) 생활권 브랜딩을 위한 청사진을 도출하고, 침체된 지방 대학가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산업-대학의 상생 모델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남의 청년 인재들이 지역의 문제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안경주 충남사회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진지한 열정으로 조성될 청년 문화거리를 위한 모든 상상과 토론을 응원하며, 안서동 대학로가 다양한 로컬커뮤니티가 어울리고 협력하는 제3의 공간, 새로운 문화가 창발하는 활동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의 지역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로컬브랜딩 생활권을 발굴·육성하여 ‘살 만한 충남, 일할 만한 충남, 올 만한 매력적인 충남’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s://41c.kr)와 SNS 채널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